마태복음 2장은 예수님의 탄생 이야기입니다.그러나 오늘은 이 장면을 헤롯 왕의 관점에서 바라보고자 합니다.마태복음 2장 3절을 보면, 헤롯 왕은 그리스도의 탄생 소식을 듣고 심히 불안해합니다.헤롯왕은 이 말을 듣고 심기가 불편했습니다.예루살렘도 온통 떠들썩했습니다. 왜 헤롯은 이렇게 불안해했을까요. 그는 이미 왕이었는데 말입니다.1. 이미 왕이었기에 더 불안했던 헤롯동방박사들이 예루살렘을 찾아와 물었습니다.유대 사람의 왕으로 나신 분이 어디 계십니까?우리는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드리러 왔습니다.동방박사들이 사용한 “유대인의 왕”이라는 표현은헤롯의 입장에서 결코 듣기 좋은 말이 아니었습니다.왜냐하면 헤롯은 유대인에 의해 세워진 왕이 아니었고, 로마의 의해 임명된 정치적인 왕이었기 때문이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