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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첫열매: 민수기 15장 1-21절 묵상

약사가든 2025. 4. 2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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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에서의 제사의 규례

하나님께서 출애굽 2세대에게 가나안에 들어가서 지켜야 할 제사의 규례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화제든, 번제든, 서원을 갚기 위한 희생제사든, 자원해서 드리는 제사든, 절기에 드리는 제사든, 소나 양을 드려 여호와께서 즐겨하시는 향기를 드리고자 할 때" (민수기 15:3)

광야이던지, 가나안땅에서 이던 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제사의 절차와 방식대로 행해야 합니다.

예배는 사람의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받으시기를 원하시는 방식에 따라 정성스럽고 거룩하게 드려져야 합니다.

"너희나 너희 가운데 사는 이방 사람을 막론하고 회중에게는 한 가지 규례가 있을 뿐이다. 이것은 대대로 이어질 영원한 규례다. 너희와 이방 사람들은 여호와 앞에서 마찬가지다." (민수기 15:15)

또한 이러한 제사의 규례는 이스라엘 백성뿐 아니라 같이 거주하는 이방인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하나님은 민족, 출신, 배경을 초월하여 누구든지 동일한 믿음과 순종 안에서 하나님께 나아오기를 원하십니다.


첫열매는 감사함으로 드려야합니다.

감사의 첫 열매

가나안땅에 들어가서 얻게 되는 첫 소산은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그 땅에서 처음 난 너희 곡식을 갈아서 만든 납작한 빵을 드리라. 그것을 타작마당의 예물로 드리듯이 드리라." (민수기 15:20)

첫 열매 또한 하나님의 것입니다. 정확히 표현하면, 모든 것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그중 일부를 감사의 표시로 주님께 드릴 뿐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단지 땅의 것을 얻기 위해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이 땅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대신해 관리하는 청지기로 살아간다면, 땅의 것이 아깝지 않게 됩니다. 소유가 아니라 사명의 관점으로 볼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그러므로 우리는 삶의 목적을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에 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은 예배와 묵상, 기도뿐입니다.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바로 믿음의 중심이며 그것이 모든 것이기도 합니다.